L&F는 SK온 및 지정 계열사에 리튬인산철 양극재를 공급하는 1,617억 3,000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9월 17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이며, L&F의 2025년 연결 매출액 대비 7.51%에 해당한다.
L&F는 고밀도 3세대 LFP 양극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는 2026년 3분기 말까지 연산 3만 톤 규모의 생산을 시작하고, 2027년 상반기에는 대구 공장의 생산 능력을 연산 6만 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SK온은 해당 소재를 충남 서산과 미국 조지아에 위치한 ESS 중심의 LFP 배터리 라인에 사용할 예정이다. SK온은 서산 공장의 7GWh 생산 능력 중 3GWh를 ESS용 LFP 생산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2027년 상반기부터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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