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주 광해복구·광업·안전국(DRMS)은 플로렌스 인근 코리 광산 표면 연소 저감 프로젝트가 완료되었다고 발표했다. 약 9.5에이커 규모의 훈소 잔해 더미를 진화하기 위한 이 프로젝트는 거의 1년에 걸친 노력의 결실이다. 2025년 5월, 100년 된 석탄 폐기물 내부 온도가 화씨 1,000도(약 538℃)까지 치솟으면서 심각한 환경 및 화재 위험을 초래해 프로젝트가 신속히 추진되었다. 작업 인력은 약 8만2천 세제곱야드의 석탄 폐기물과 탄질 셰일을 굴착한 뒤 물과 자갈로 냉각시킨 후, 안정화된 잔해를 16만4천8백 세제곱야드의 흙과 암석으로 매립하였다. 이번 성공적인 저감 조치로 20년간 지속돼 온 자연 발화 문제가 해결되어, 향후 재발화로부터 부지가 안전하게 보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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