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레코드 리지 마그네슘 광산 프로젝트, 정부·기업·원주민 공동체 지원으로 승인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레코드 리지 마그네슘 광산 프로젝트는 최근 환경평가청(EAO)으로부터 환경평가가 필요하지 않다는 공식 인정을 받으며 개발에 큰 진전을 이루었다. 웨스트 하이 일드(WHY) 리소시스와 오소유스 인디언 밴드(OIB)가 공동 주도하는 이 프로젝트는 로스랜드에서 남서쪽으로 약 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회수 가능한 마그네슘 자원량이 1,080만 톤 이상으로 추정된다. 마그네슘 금속과 실리콘을 생산할 계획이며 채굴 기간은 20년으로 예상된다. OIB의 클래런스 루이 추장은 이번 결정에 만족감을 표하며, WHY와 협력하여 이 프로젝트가 부족의 전통과 높은 기준에 부합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WHY의 프랭크 마라스코 사장은 이번 결정이 최종 허가 및 개발을 위한 명확한 길을 제시했다고 밝혔으며, 프로젝트는 현재 광업법에 따른 허가 초안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 핵심 광물 개발 프로젝트는 녹색 에너지 전환에 중요한 원자재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주 스타트업, 금속수소화물 수소 저장 파일럿 프로젝트 개시
호주 스타트업 카본280(Carbon280)은 최근 100kW 규모의 금속수소화물 수소 저장 기술 파일럿 플랜트 및 관련 연구소의 공식 가동을 발표했다. 이 기술은 마그네슘 분말을 경질 광유 내에서 수소와 반응시켜 안정적인 금속수소화물을 형성함으로써 무기한 무손실 수소 저장을 가능하게 한다. 광유는 또한 보호층 역할을 하여 마그네슘 분말을 산소와 물로부터 효과적으로 차단, 마그네슘의 가연성 및 높은 반응성으로 인한 안전 문제를 해결한다. 이 프로젝트는 이 혁신적인 수소 저장 솔루션의 확장성 및 상업적 잠재력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베르데 마그네슘, 멧소와 협력해 청정 마그네슘 생산 추진, EU 전략적 자율성 지원
최근 베르데 마그네슘 팀은 핀란드 포리에 위치한 멧소(Metso)의 연구개발 센터를 방문하여 브루사이트 기반 청정 마그네슘 생산 시험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이번 협력은 이산화탄소 침출을 통해 수산화마그네슘(MDH)을 생산하고 저온 소성을 통해 산화마그네슘(MgO)을 제조하는 저탄소·고효율의 신규 마그네슘 생산 공정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멧소의 습식제련 및 공정 엔지니어링 전문성은 이 혁신적인 접근법의 확대 적용을 위한 핵심 지원을 제공한다. 기존의 백운석 또는 마그네사이트 공정과 비교했을 때, 이 기술은 스코프 1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CO2 재활용, 저탄소 원자재 및 순환 설계를 활용함으로써 이 공정은 EU 핵심원자재법에 명시된 전략적 자율성 목표에 부합한다.
라트로브 마그네슘, 시범 공장 가동 승인 획득, 갈탄 비산회 혁신 활용으로 산화마그네슘 생산
최근 호주 빅토리아주 환경보호청(EPA)은 헤이즐우드 북쪽에 위치한 라트로브 마그네슘의 1단계 시범 공장의 시운전 및 가동을 공식 승인했다. 이 프로젝트는 8월 15일부터 운영 단계에 돌입했으며, 회사의 독자적인 습식제련 특허 기술을 활용한다. 갈탄재를 원료로 사용하여 산화마그네슘(MgO)의 안정적인 생산을 달성했으며, 동시에 탄소, 이산화규소, 농업용 석회, 산화철 등 다양한 부산물을 추출하여 종합적인 자원 활용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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