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메탈스 & 페로 알로이스(IMFA)는 10월 14일 오디샤주 칼링가나가르(KNR 1)에서 그린필드 페로크롬 프로젝트 준공식을 열었으며, 이 행사는 오디샤주 모한 차란 마지 주총리가 주관했다. 회사는 이 프로젝트로 연간 50만 톤(tpa)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춘 인도 최대의 고부가가치 페로크롬 생산업체가 됐다고 밝혔다.
공사는 2025년 5월 22일 시작됐고, 458일 뒤인 2026년 8월 25일 첫 번째 용광로에서 생산을 달성했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10만 톤 생산능력의 33MVA 잠수식 아크로 2기와 8.7MW의 배가스 발전 설비로 구성된다. 밀폐형 용광로는 굴뚝 분진 배출을 30mg/Nm³ 미만으로 설계했으며, IMFA는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하이브리드 재생에너지 장기 계약도 체결했다.
건설 과정에서 약 45만 인일의 고용이 발생했으며, 이 프로젝트는 직·간접 일자리 1,500개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IMFA 수브라칸트 판다 대표이사는 15개월 내 첫 용선 출탕을 달성한 데 대해 주정부의 지원을 공로로 돌렸고, 페로크롬이 인도의 제조업 육성 목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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