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니켈 모닝 미팅 요약] 미국 연준 윌리엄스, 비둘기파적 신호 발신, SHFE 최다 거래 니켈 선물 낮 거래에서 급등락
[10.15 오전 회의 노트] 미국 연준의 '3인자' 윌리엄스가 비둘기파적 신호를 보내 금리 인상 사이클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기대를 키웠다. 뉴욕 연은 총재 윌리엄스(상임 투표권자)는 올해 한 차례 더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겠지만 2027년에는 인상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는 연준이 "2026년에 마지막 한 번의 인상만 남았다"는 점을 처음으로 명시적으로 시사한 것이다. 그의 발언 이후 달러와 미국 국채 금리는 하락했으며, 10년물 국채 금리는 1.6bp 내린 5.221%를 기록했고, 달러 인덱스는 18개월래 최고치에서 물러나 0.37% 하락한 102.2를 나타냈다. 다만 내부 의견은 여전히 분분하다(굴스비와 바킨은 매파적 성향). 미국 9월 CPI는 오늘 밤 20시 30분에 발표될 예정이며, 이는 10월 27~28일 FOMC 회의 전 마지막 인플레이션 지표로서 핵심적인 판단 근거가 될 것이다. 상하이 선물 거래소 니켈 최다 거래 종목(2611)은 주간 장중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인 끝에 118,320위안/톤으로 마감하며 0.14% 하락했다. 윌리엄스의 비둘기파적 신호로 달러와 미국 국채 금리가 되돌림을 보이고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기대가 커졌지만, 오늘 밤 미국 9월 CPI 발표를 앞두고 시장 심리는 여전히 신중하며 포지션 구축 모멘텀도 약하다. 니켈 자체의 높은 재고와 약한 수요라는 펀더멘털은 변함이 없다. 오늘 밤 CPI가 온건하게 나오면 비둘기파적 기대가 확인되며 반등을 지지하겠지만, 예상을 웃돌 경우 다시 압박이 가해질 것이다. 단기적으로 상하이 니켈 최다 거래 종목은 118,000~121,000위안/톤 범위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