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튬리소시스는 UAE 기반 타이탄리튬그룹의 현지 법인인 타이탄오스트레일리아마이닝의 3억 3,300만 호주달러(2억 3,700만 달러) 인수안에 동의했다. 주당 1.15 호주달러로 73%의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글로벌리튬 주가는 약 50% 급등한 0.995 호주달러를 기록하며 2024년 1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타이탄은 아부다비에 리튬 정제 시설을 개발 중이며, 이번 인수로 서호주의 만나 프로젝트를 포함한 글로벌리튬의 호주 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게 된다. 글로벌리튬은 미네랄리소시스가 9%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이번 거래를 권고했다.
이번 거래는 호주 상류 리튬 공급과 타이탄의 중동 정제 능력 계획을 연결하는 것으로, 에너지 전환과 배터리 저장 수요가 장기 전망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전기차 판매 둔화가 섹터 밸류에이션을 압박하는 시점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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