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해외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코스모화학이 전구체 제조업체 FINO와 배터리 재활용 위탁 가공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코스모화학은 유럽에서 전처리된 배터리 블랙매스를 공급받아 자사의 습식제련 기술로 황산코발트, 황산니켈, 탄산리튬을 생산할 예정이다.
회수된 소재는 이후 FINO에 공급된다. 황산코발트와 황산니켈은 전구체 원료로 재사용되며, 탄산리튬은 양극재 생산에 사용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유럽의 배터리 재활용 및 전처리, 한국의 습식제련 정제, 회수 소재의 배터리 생산 재사용을 연결하는 폐쇄 루프 공급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FINO의 주주로는 CNGR와 삼성SDI가 포함되어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유럽과 아시아 간 재활용 배터리 소재의 흐름을 강화하고, 배터리 공급망에서 재활용 코발트와 니켈의 사용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SMM 분석] 앤슨, 워겐·엑셀시어와 그린리버 리튬 오프테이크 MOU 체결](https://imgqn.smm.cn/usercenter/JKfXw202512171717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