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 미네랄스(Fortune Minerals)는 9월 18일, 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에 위치한 자사의 NICO 코발트-금-비스무트-구리 프로젝트가 A급 용수 사용 허가와 A형 토지 이용 허가를 갱신받았다고 밝혔다. 용수 사용 허가는 9월 14일 노스웨스트 준주 환경기후변화부 장관의 승인을 받았다.
이 허가들은 NICO 광산 및 선광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프로젝트의 환경 평가 완료 후 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핵심 규제 승인 중 하나다. 또한 건설, 운영, 폐쇄 및 복원에 관한 조건도 명시하고 있다.
NICO 프로젝트는 포춘 미네랄스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노스웨스트 준주에서 채굴 및 선광 시설을 개발하고, 생산된 정광을 앨버타주에 건설 예정인 습식 제련소로 운송하여 배터리급 황산코발트 등의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 허가 갱신은 프로젝트 개발을 둘러싼 규제 불확실성을 더욱 줄이고, 북미 내 코발트 공급망 구축 노력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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