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무역업체 BGN, 콩고민주공화국 코발트 구매 확대 추진…장기 오프테이크 계약 및 EGC와의 협상 모색
로이터가 9월 1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터키의 에너지·원자재 트레이더 BGN은 새로 출범한 금속 트레이딩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의 코발트 조달 활동을 늘리려 하고 있다. 소식통들은 BGN이 장기 오프테이크(장기 구매) 계약을 두고 현지 광산업체들과 예비 협의를 진행했지만, 잠재 공급업체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BGN은 국영 지원 수공업 코발트 구매업체인 Entreprise Générale du Cobalt(EGC)로부터의 구매를 타진하기 위해 DRC 정부와도 논의 중일 가능성이 있다. BGN은 구리, 알루미늄, 코발트, 니켈에 초점을 맞춰 금속 사업을 확장해 왔으며, 제네바·싱가포르·상하이에 금속 트레이딩 팀을 두고 있다.
제안된 오프테이크 계약과 EGC로부터의 잠재 구매가 최종 확정되면, DRC 코발트 공급망에 또 다른 국제 구매자가 추가되며, DRC의 코발트 판매 경로와 고객 기반이 한층 다변화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