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Express] 플래티넘 선물 가격이 온스당 약 1,780달러까지 상승하며 8주 만에 최고치에 근접했다. 귀금속 전반의 강세 속에 투자 수요 개선이 이를 뒷받침했고,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 기관투자자들의 플래티넘 현물 보유 증가가 추가 상승 모멘텀을 제공했다.
한편, AI와 데이터센터 확장이 백금족 금속(PGM) 수요의 새로운 원천이 될 수 있다. Valterra Platinum은 현재 AI 관련 PGM 수요를 연간 약 20만~40만 온스로 추정하며, PGM의 전기·열적 특성에 힘입어 2030년까지 5배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장기 전망은 구조적인 플래티넘 시장 적자와 특히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제한된 광산 공급에 의해 뒷받침된다. 다만 고가격이 지속되면 재활용이 늘어나고 결국 일부 수요 부문에 압력이 가해질 수 있어, 공급 제약과 신기술 수요가 앞으로 주시해야 할 핵심 변수로 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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