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Express] OCBC는 디지털 귀금속 플랫폼을 확장하여 소매 투자자들이 모바일 앱을 통해 백금과 팔라듐 실물을 0.01온스부터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가격 기준으로 백금은 약 23싱가포르 달러, 팔라듐은 약 18싱가포르 달러의 최소 투자 금액에 해당하여 소매 참여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이번 조치는 백금족 금속(PGM)에 대한 투자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나왔다. OCBC 그룹 리서치는 낙관적 전망을 유지하며 2027년 상반기까지 백금은 온스당 US$2,000 이상, 팔라듐은 온스당 US$1,500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 금과 달리, 백금족 금속 가격은 자동차, 산업, 청정 에너지 응용 분야의 산업 수요와 고도로 집중된 공급망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이번 확장은 백금과 팔라듐의 투자자 저변을 넓혀 투자 수요와 시장 유동성을 뒷받침할 가능성이 있다. 두 금속 모두 이미 변화하는 수급 역학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소매 접근성 증가는 산업 소비 및 기관 투자와 더불어 추가적인 수요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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