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대한민국 영풍 석포제련소 제1공장의 황산 생산 구역 대기오염 방지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회사의 초기 발표에 따르면, 피해 시설은 로스터 배가스 처리 시스템의 후단부에 위치하며 제련소의 핵심 아연 생산 설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인명 피해나 유해 물질 누출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현재 생산은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화재 원인과 설비 피해 규모는 관계 당국의 합동 조사를 통해 규명될 예정이다. 시설 보수가 추후 로스팅 작업에 제약을 가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제련소가 이미 정기 보수를 진행 중임을 감안할 때, 이번 사고가 정제 아연 생산에 미치는 전반적 영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압박받는 제련 손실, 하반기 생산 및 가격 동향 분석 [SMM 분석]](https://imgqn.smm.cn/usercenter/VPThK2025121717175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