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이 국영 마케팅 벤처를 통해 미국으로의 구리 판매 계획을 50만 톤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1월 초 합의 대비 5배 증가한 규모다. 세마포어가 처음 보도한 이번 거래는 국영 광산 기업인 제카민이 주도하고 머큐리아 에너지 그룹과의 합작사를 통해 마케팅되며,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의 지원을 받는다. 카모토 구리 회사와 텡케 풍구루메 등 주요 광산에서 제카민이 소수 지분으로 확보한 구리 생산량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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