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다, 2026년 상반기 흑자 전환, 33억 달러 이산화티타늄·인산철 프로젝트 착수
[SMM 티타늄 속보] 7월 21일 업계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아나다(Anada)가 2026년 상반기 실적 전망을 발표하며 순이익 4150만~6150만 위안을 달성해, 지난해 동기 2627만 위안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회사는 동시에 안후이성 퉁링에 연산 15만 톤의 루틸형 이산화티타늄과 30만 톤의 배터리급 인산철을 생산하는 통합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총 투자액은 약 33억 위안에 달한다. 이 프로젝트는 이산화티타늄 생산 부산물인 7수 황산철을 인산철의 핵심 원료로 활용해 원료 100% 자급을 실현하고, 전통 화학과 신에너지 소재 간 업스트림·다운스트림 순환 고리를 잇는다. 두 주력 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점차 가시화됨에 따라, 이산화티타늄 기업이 부산물 자원을 활용해 신에너지 분야에 진출하는 통합 모델은 산업 전환의 주류 방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