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재생에너지 기업 그레너지 리노바블레스(Grenergy Renovables SA)는 적극적인 자산 회전 전략과 빠르게 확장 중인 에너지 저장 포트폴리오에 힘입어 2025년 순이익이 46% 급증한 8,700만 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66% 증가한 10억 7,000만 유로로 처음으로 10억 유로를 돌파했다. 이러한 성장의 주요 동력은 세계 최대 배터리 저장 단지로 조성될 칠레의 주력 프로젝트 ‘오아시스 데 아타카마’ 단계별 매각을 포함한 자산 매각 성공이었다. 지난해 약 1GW의 신규 태양광과 7GWh의 저장 용량을 추가한 그레너지는 2025~2027년 35억 유로 규모의 투자 계획을 가속화해 24시간 청정 에너지로의 글로벌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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