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하이텍은 작년에 가동을 시작한 LS그룹의 배터리 전구체(양극재 전구체) 자회사인 LS L&F 배터리 솔루션(LLBS)에 재활용 원료를 공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LS는 황산니켈 등 핵심 배터리 소재의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이르지 못해 성일하이텍에서 원료를 조달하고 있다.
LLBS는 새만금 공장에서 모회사인 LS MnM이 아닌 성일하이텍이 공급한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전구체 시험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LLBS는 LS와 L&F가 각각 55%와 45%의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합작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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