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다 리튬 광산, 탄탈럼-니오븀 선광에 500만 달러 투자
[SMM 플래시] 짐바브웨 그완다 리튬 광산은 동일한 광석 흐름에서 리튬, 탄탈럼, 니오븀을 회수하도록 설계된 탄탈럼·니오븀 선광 플랜트에 500만 달러를 투자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처리 공정은 연간 약 300톤의 탄탈라이트 및 니오븀 정광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에 국내 선광이 제한적이었던 원료로부터 추가 광물 수익원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는 짐바브웨의 국내 광물 가공 확대와 미가공 광물 제품 수출 의존도 축소라는 광범위한 전략과 일치한다. 탄탈럼 시장 관점에서 이번 개발은 리튬 사업에서 부산물로 탄탈럼을 회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선광 처리된 아프리카산 탄탈럼 함유 원료를 공급망에 추가로 유입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실제 시장 영향은 처리 공정이 본격 가동된 이후의 실제 생산량, 정광 품위, 상업적 판매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