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B, 오리온 미네랄스의 구리·아연 프로젝트에 대한 글렌코어 25억 달러 거래 승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상장 광산업체 오리온 미네랄스는 9월 17일 글렌코어 자회사와 체결한 25억 달러 규모의 구리·아연 정광 선급금 및 오프테이크 계약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준비은행(SARB)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경 간 금융 조달을 위한 핵심 규제 전제 조건이 해소되었으며, 프로젝트 자금 조달이 금융 종결 단계에 근접하게 되었다. 이번 계약은 올해 2월 체결된 구속력 있는 25억 달러 규모의 합의로, 자금은 향후 구리·아연 정광 판매와 연동된다. 첫 구리·아연 정광은 프로젝트 자금이 확보된 후 약 13개월 뒤 생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