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속보: 비리디스 마이닝 & 미네랄스 등, 브라질 이온 흡착형 희토류 프로젝트 승인 획득] 호주 광산 기업 비리디스 마이닝 & 미네랄스(Viridis Mining & Minerals)와 미티어 리소시스(Meteor Resources)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주에서 추진하는 희토류 사업이 최근 주 환경 정책 위원회(Copam)로부터 예비 면허를 승인받았으며, 총 투자 규모는 약 6억 5,500만 달러다. 이번 승인은 프로젝트 추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앞서 연방 검찰청(MPF)은 환경·사회적 위험에 대한 추가 평가가 필요하다며 심사 절차 중단을 권고한 바 있다.
비리디스 마이닝 & 미네랄스의 콜로서스(Colossus) 프로젝트는 3억 5,800만 달러, 미티어 리소시스의 칼데이라(Caldeira) 프로젝트는 2억 9,700만 달러가 투자될 예정이다. 기업들은 예비 면허가 환경 승인 절차에서 가장 복잡한 단계이며, 이후 최종 투자 결정의 기반을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비리디스 마이닝 & 미네랄스는 콜로서스 프로젝트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개발되는 이온 흡착형 희토류 광상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으며, 2026년 하반기 착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티어 리소시스는 내년 최종 투자 결정을 완료하고 타당성 조사 및 기술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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