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금속거래소(LME)는 목요일 재고가 낮은 상황에서 회원사가 근월물에 대규모 지배적 포지션을 보유하는 것을 제한하는 영구 규칙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ME는 재고 급감과 일부 참가자의 근월물 집중 포지션 보유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거래소 특별위원회는 특정 회원사에 과도한 장내 포지션 축소를 지시했다. '대여 규칙 개정: 근월물 대여 규칙 도입' 공지에 따르면, 매수 포지션이 총 가용 재고를 초과하는 회원사는 해당 금속을 프리미엄 없이 시장에 재대여해야 한다. 새 체계는 탐넥스트(tom-next) 거래 등 더 짧은 만기의 포지션으로 감독 범위를 넓힌다. LME는 제안된 조치에 대한 의견 수렴을 11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LME 아연 재고는 연초 대비 약 85% 급감한 반면, 상위 6대 매수 포지션 보유자의 포지션 합계는 가용 재고의 약 300%에 달해 근월물 아연 프리미엄이 사상 최고치로 치솟고 시장 유동성이 위축됐다. 거래소는 이번 조치를 2022년 니켈 위기 이후의 중대한 구조 개혁으로 규정하며, 근월물 유동성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영구 체제로의 전환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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