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 시만두 2040 전략에 따라 2030년까지 알루미나 정제소 5개, 연간 700만~800만 톤 생산 능력 목표
[SMM 알루미늄 익스프레스 뉴스] 기니, 2030년까지 알루미나 정제소 5개 가동 및 연간 700만~800만 톤 생산능력 목표. 기니는 2030년까지 알루미나 정제소 5개를 가동할 계획이며, 현재 3개 프로젝트가 건설 중이라고 기니 광물지질부 장관 선임보좌관 다우다 디아키테가 10월 14일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아프리카 마이닝 위크 2026에서 밝혔다. 이 목표는 국내 광물 가공을 늘리고 원자재 수출 의존도를 낮추려는 기니의 시만두 2040 전략의 일환이다. 기니는 발전 및 산업 인프라에 대한 추가 투자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연간 700만~800만 톤의 알루미나 생산능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확장 계획은 기니의 국내 보크사이트 소비를 크게 늘리고 국제 시장에서 정제 알루미나의 더 큰 공급국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수 있다. 다만 연간 700만~800만 톤이라는 수치는 확정된 가동 능력이 아닌 정부 목표치로, 프로젝트 완료 여부는 자금 조달, 건설 진행 상황, 지원 에너지 인프라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