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알루미늄 압연제품 소비량은 2025년 168만 톤으로 추정되며, 2024년 166만 톤에서 소폭 증가했다. 국내 생산량은 약 140만 톤에 달했고, 수입은 40만 톤, 수출은 12만 톤이었다. 한편, 독일의 1차 알루미늄 생산량은 2022년 34만 1,212톤에서 2023년 18만 9,471톤으로 감소하여, 상류 제련과 하류 가공 역량 간의 격차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무역 측면에서 독일의 알루미늄 압연제품 수입액은 2025년 약 50억 4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7% 증가했고, 수출액은 약 11% 증가한 81억 8천만 달러를 기록하여 약 31억 4천만 달러의 무역 흑자를 달성했다. 이 부문은 고부가가치 가공과 재활용 알루미늄 원료에 점점 더 집중하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2025년 59억 5천만 달러에서 2030년까지 66억 9천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