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소재 알루미늄 제품 제조업체 셰이프스 언리미티드는 미국의 알루미늄 관세와 중동 분쟁으로 인한 운임 상승으로 올해 450만~500만 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의 알루미늄 관세는 10%에서 25%, 이후 50%로 인상되어 투입 비용이 증가했으며, 일부 공급업체의 컨테이너 운송 할증료는 컨테이너당 최대 6,500달러에 달해 다운스트림 제조업의 마진을 더욱 압박하고 있다.
회사 측은 증가한 비용을 고객에게 전가할 수 없어 신규 채용을 중단하고 로봇 조립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속되는 미국-캐나다 무역 갈등은 국경 간 공급망과 사업 확장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관세, 운송비, 공급 불확실성이 결합된 압력은 일부 미국 알루미늄 가공업체와 완제품 제조업체의 비용 경쟁력을 더욱 약화시킬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