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건설 관련 알루미늄 소비량은 2022년에서 2025년 사이 약 12%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며, 약 49만 9,500톤에서 43만 9,500톤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총 알루미늄 소비량은 333만 톤에서 293만 톤으로 감소했다. 높은 금융 비용, 상승한 건축 자재 가격, 부진한 주거 투자가 건설 활동을 위축시켰다. 2025년 3% 위축된 데 이어, 독일 건설 부문은 2026년 약 1%, 2027년 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독일은 건설 분야에서 알루미늄 폐쇄 루프 재활용을 강화하고 있다. 이 부문은 2023년 약 13만 톤의 알루미늄 스크랩을 발생시킨 것으로 추정되며, 이 중 약 7만 5,000톤이 업계 재활용 네트워크를 통해 수거되었다. 교통 인프라, 전력망, 데이터 센터, 주거 건설에 대한 투자 회복은 알루미늄 및 재활용 소재의 향후 수요를 뒷받침할 수 있지만, 실제 성장은 프로젝트 실행과 알루미늄 사용 집약도에 달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