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푸네 공장 준공… 2030년까지 연 32만 대 생산 목표]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은 10월 14일 푸네 탈레가온에 신규 생산시설을 준공하며 인도의 자동차 제조 역량을 확대하고 자동차용 강판에 대한 장기 수요 창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 공장의 초기 연간 생산능력은 17만 대이며, 현대차는 2030년까지 32만 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 시설에 약 11억 6천만 달러(1,100억 루피)를 단계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며, 55개 협력업체는 이미 마하라슈트라주에 약 4억 8,400만 달러(460억 루피)를 투자했다. 이 공장에서는 신형 현대 베뉴를 국내외 시장용으로 생산하며, 35개국 이상에 수출할 계획이다. 계획된 생산 확대와 주변 부품 공급 생태계의 확장은 냉연 및 도금 강재에 대한 추가 수요를 뒷받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