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철강업계, 정부 협상 앞두고 빌릿 수입 세이프가드 관세 놓고 분열
이집트 철강업계가 빌릿 수입 세이프가드를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다. 2026년 제121호 결의에 따라 관세는 3년간 적용된다. 1년차 13.12%(톤당 70달러 하한), 2년차 12%(톤당 64달러), 3년차 11%(톤당 59달러)다. 압연업체들은 관세가 비용을 높인다며 공급 판단 기준을 생산능력이 아닌 판매 가능한 생산량으로 삼고, 총 280만 톤 규모의 빌릿 라이선스 8건을 더 빨리 발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엔지니어링 업체들은 수입품과의 가격 차이가 40%에 달하며 국내 공급은 수요의 55~65%만 충당한다고 지적한다. 일관제철소들은 관세를 옹호한다. 수입량은 2021년 12만 8천 톤에서 2024년 170만 톤(10억 달러)으로 급증했다. 빌릿 생산능력은 1,360만 톤인 반면 철근은 880만 톤이다. 장관급 회의는 10월 19일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