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2047년까지 철강 생산능력 6억 400만 톤으로 확대 계획
인도의 국가 철강 정책 초안–비전 2047은 현재 약 2억 2천만 톤인 철강 생산 능력을 6억 4백만 톤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생산량은 5억 3천1백만 톤, 완제품 철강 소비량은 5억 5백만 톤으로 전망된다. 현재 건설 및 인프라가 철강 소비의 약 67%를 차지하고, 자동차, 엔지니어링 제품, 가전, 포장재가 추가로 28%를 차지하여 이들 부문이 향후 철강 수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인도는 또한 철강 수출을 4천 5백만 톤으로 늘리고, 조강 1톤당 평균 탄소 배출 집약도를 현재 2.54톤에서 1.54톤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정책은 더 깨끗한 철강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고철 사용 확대와 저탄소 제철을 목표로 하며, 2047년까지 7억 7천 2백만 톤으로 예상되는 철광석 수요는 해외 자산과 합작 투자를 통한 원자재 안보 강화의 필요성을 부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