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중국과 유럽, 신에너지·인공지능 등 분야 협력 잠재력 막대]
상무부 유럽사무국의 한 고위 관계자는 중국-유럽연합(EU) 무역·투자 협의 메커니즘 제2차 회의 성과를 설명했다. 양측은 앞서 전기차(EV) 반보조금 사건과 관련해 도출한 가격약속 일반 지침 문서를 재검토했으며, EU 측은 전기차 사건에서 기업 가격약속 및 심사 관련 절차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향후 협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하면서, 중국과 EU가 신에너지, 인공지능, 서비스무역, 디지털 경제, 녹색·저탄소 발전 등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며, 새로운 기회를 추가로 발굴하고 새로운 협력 공간을 확대할 수 있다고 봤다. 양측은 쌍방향 투자 협력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중국은 변함없이 EU 기업의 대중국 투자와 경영 활동을 환영하고 경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EU 측이 중국 기업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며 예측 가능한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 그들의 합법적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며, 유럽에서의 투자·경영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높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