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루비스는 10월 7일 함부르크 공장에 금속 함유 중간재를 위한 새로운 고도 자동화 전처리 시설 건설을 승인했다고 발표하며, 복합 원료 및 재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 공장은 센서와 X-ray 기술을 활용해 구리 및 귀금속 함유 소재를 분리·선별·샘플링할 예정이며, 2028년 말 가동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2026년 7월 가동 예정인 함부르크 복합 재활용 시설을 보완하여, 아우루비스가 자체 제련소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점점 더 복잡해지는 2차 및 제련 원료를 더욱 정밀하게 분류하고 배분할 수 있게 한다. 이번 개발은 기존의 일반 구리 스크랩에만 의존하지 않고 복합 다금속 2차 원자재를 처리하는 능력을 확대하려는 아우루비스의 전략을 뒷받침한다. 투자 금액과 추가 처리 용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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