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KGHM은 10월 1일, 자사 구워프(Gułów) 구리 제련소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유지보수 및 현대화 작업을 예정보다 앞당겨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작업은 6월 말 시작된 계획된 셧다운 이후, 플래시 용광로와 관련 설비를 포함한 구워프 II의 전체 주 공정 라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TradingView
이번 현대화로 구워프 II의 대규모 셧다운 간격이 4년에서 5년으로 늘어나 신뢰성, 효율성, 제련 비용이 개선될 전망이다. KGHM의 2026년 예산 목표는 전해동 생산량 약 58만 9천 톤이며, 계획된 구워프 II 셧다운은 이미 이 지침에 반영되어 있다. 따라서 이번 정비 완료로 유럽의 주요 구리 제련 시설 중 하나인 이곳의 일시적 생산 제약이 해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