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파트너스와 영풍 또한 주요 주주이며, 당사자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업가치 제고 및 전체 주주 이익을 위해 협력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약 2년간 지속된 경영권 분쟁이 향후 경쟁력과 주주가치에 부담이 될 수 있다며, 핵심 광물 공급망 재편이 진행되는 가운데 주주들이 장기 발전에 집중해 줄 것을 촉구했다.
고려아연은 이차전지 소재, 자원 재활용, 재생에너지를 아우르는 '트로이카 드라이브'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미국 내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통해 핵심 광물 공급망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임시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회 위원 1명과 사외이사 4명에 관한 안건이 승인되었으며, 이사회 독립성과 감독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