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베트남, 10억 달러 규모 닥청 보크사이트 프로젝트 논의…생태 영향·지역 주민 생계에 초점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최근 세콩주 닥청 보크사이트-알루미나 통합 프로젝트 특별 세미나가 열렸다. 라오스와 베트남 관계자들이 프로젝트 개발팀과 함께 회의에 참석해 프로젝트 운영·관리 표준화, 생산 기술 규격, 현지 인력 배치 등 핵심 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특히 프로젝트 가동 후 생태·환경 위험과 지역사회 생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닥청 보크사이트 통합 프로젝트는 베트남이 라오스에서 추진한 최대 규모의 광업 투자 프로젝트로, 총 투자액은 10억 달러에 달한다. 1단계가 완공되어 가동되면 연간 알루미나 생산량이 1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2028년 정식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