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티타늄 플래시] Empire Metals는 서호주 핏필드 티타늄 프로젝트의 현장 풍화 광석에서 얻은 정광으로부터 무코팅 루틸 이산화티타늄 안료를 성공적으로 생산했다. 회사 측은 X선 회절 분석을 통해 TiO₂가 루틸 형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화학 분석 결과 초기 TiO₂ 함량은 97.6%였으며, 불순물의 대부분은 황이 차지했다. 이 이상치를 보정하면 계산상 등급은 약 99.2% TiO₂에 달한다.
이번 개발로 핏필드는 단순히 티타늄 광화 작용을 입증하는 단계를 넘어, 더 높은 부가가치의 티타늄 제품 생산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Empire는 현재 건축용 코팅에 적합한 루틸 안료를 생산하기 위한 최적화 및 표면 코팅 작업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또한 티타늄 금속 공급 원료 응용 분야도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실험실 및 제품 개발 단계의 결과이며, 상업적 규모의 생산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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