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제철, 슬로바키아 전기로에 9억 유로 투자 ]
일본제철은 2026년 9월 17일, 인수한 슬로바키아 US스틸 코시체 부지에 전기로 및 공기분리장치 건설을 위한 9억 유로(10억 4천만 달러) 규모의 대규모 자본 투자를 확정했다. 2030년까지 연간 약 160만 톤의 그린스틸 생산 능력을 추가하기 위해 설계된 이 프로젝트는 슬로바키아 정부로부터 최대 3억 5천만 유로의 보조금을 받게 된다. 해당 시설의 운영사는 10월 1일 공식적으로 ‘일본제철 슬로바키아’로 사명을 변경하며, 이는 일본 철강사가 유럽에서 처음으로 구축하는 완전 통합형 그린스틸 생산 거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