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er Extrusions, 북미 최대 직접 알루미늄 프레스로 8,500만 달러 규모 확장 시설 개소
[SMM 알루미늄 익스프레스 뉴스] 테이버 익스트루전스가 아칸소주 러셀빌 공장에 8,500만 달러 규모의 증설 시설을 열었다. 이번 증설에는 북미 최대 규모의 신규 직접 알루미늄 압출 프레스가 포함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1만 톤, 16인치 프런트 로드 직접 압출 프레스는 최대 폭 600mm의 프로파일을 생산할 수 있으며, 항공우주, 방위 및 중공업 분야에 사용되는 대형 복합 알루미늄 부품용으로 설계됐다. 이번 증설로 7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프레스는 2026년 6월 가동을 시작했으며, 3분기부터 제한적인 생산이 가능해졌다. 경질 및 연질 알루미늄 합금을 모두 처리하면서, 더 복잡한 다중 부품 조립체를 대체하는 대형 단일 알루미늄 프로파일을 생산할 수 있다. 테이버는 2024년 7월 이 프로젝트를 처음 발표했으며, 당초 투자액을 6,000만 달러 이상으로 추정했다가 2025년 4월 착공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