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인도 최초의 수소 기반 DRI 파일럿 플랜트에 자금 지원]
인도 정부는 철강 부문 탄소 배출 감축을 목표로 인도 최초의 완전 수소 기반 직접환원철(DRI) 공장 건설을 위한 2,200만 달러 규모의 파일럿 프로젝트 중 약 1,200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CSIR과 IMMT가 주도하는 이 프로젝트는 2029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고품위 자철광보다 더 까다로운 과제인 인도의 저품위 적철광에 수소-DRI 기술을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분적 수소 사용을 실험하는 민간 기업들과 달리, 이 공장은 수직 샤프트로를 통해 100% 수소로 가동될 예정이다. 현재 그린수소 가격은 kg당 약 5달러로, 경제성을 확보하려면 kg당 1달러까지 낮아져야 하며, 이에 따라 그린스틸은 기존 철강보다 톤당 약 200달러 더 비싼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