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기준, 전국 건설용 강재를 주로 생산하는 전기로 제강소 50곳의 가동률은 35.56%로 전주 대비 0.84%포인트 상승했고, 설비 가동률은 35.84%로 전주 대비 1.41%포인트 올랐으며, 일평균 건설용 강재 생산량은 7만 9,800톤으로 전주 대비 3,100톤 증가했다.
조사 기간(9월 9일~15일) 동안 일부 지역에서 전기로 가동률이 소폭 엇갈렸다. 화동 지역에서는 일부 전기로 제강소가 곧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어서 인근 제강소들이 가동 시간을 소폭 줄였고, 화남 지역에서는 일부 전기로 제강소의 출하가 주기적으로 개선되고 고철 수집도 양호해 이 기간 일부 제강소가 생산을 재개했다. 화중 지역에서는 톤당 철강 수익성이 손익분기선을 웃돌면서 일부 제강소가 가동 시간을 소폭 늘렸으며, 서남 지역은 현재의 생산 속도를 대체로 유지했다. 이번 주 전국 전기로 가동률은 전주 대비 0.84%포인트 상승했다.
향후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유통업체와 최종 수요처의 명절 전 재고 확보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여러 지역의 양호한 날씨와 맞물려 건설 현장 작업이 가속화되고 수요도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강소들의 생산 의욕이 꺾이지 않은 가운데, 다음 기간 전기로 가동률은 추가 상승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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