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 특수강 UK 공개 인수 추진]
영국 정부는 9월 14일, 우선협상대상자인 민간 입찰자에게의 매각 제안이 충분한 장기적 안정성, 확실성 또는 비용 대비 가치를 제공할 수 없다고 결론 내린 후, 스페셜리티 스틸 UK(SSUK)의 공공 인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SSUK는 로더럼, 스톡스브리지, 브린스워스, 웬즈베리에 사업장을 운영하며 1,3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항공우주, 방위, 자동차 및 첨단 제조 분야에서 사용되는 특수강을 생산한다. 영국 정부의 철강 전략에는 SSUK의 로더럼 사업장이 연간 약 120만 톤의 전기로 생산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다. 정부는 모든 인수 및 향후 지출은 실사 대상이며, 검토 중인 옵션에는 특수강 생산 지속, 재생 및 향후 민간 투자가 포함된다고 밝혔다. 한편, 조나단 레이놀즈 기업부 장관은 채권자 합의, 자산 인수 및 운전자본을 포함한 전체 개입 비용이 약 4억 7,200만 달러(3억 5,000만 파운드)에 달할 수 있다고 추정한 것으로 보도되었으나, 이 수치는 정부의 공식 발표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확정된 인수 가격이 아닌 보도된 추정치로 취급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