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셀로미탈과 모에베, 저탄소 철강 생산 위한 친환경 분자 협력]
아르셀로미탈과 스페인 에너지 기업 모에베가 50대 50 합작 파트너십인 ‘그린 분자에서 그린 철강으로(G2G)’ 플랫폼을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저탄소 철강 생산과 산업 탈탄소화를 지원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며, 규제 당국의 승인을 앞두고 있다. 이 플랫폼은 양사의 혁신 및 에너지 솔루션 전문성을 결합하고, 자체 자원과 공공 지원으로 자금을 조달하며, 아스투리아스 과학·기업 경쟁력·혁신청(Sekuens)도 참여한다. 중점 분야로는 바이오메탄, 재생 수소 및 그 파생물, 2세대 바이오 연료, 탄소 포집 기술, 신소재 개발을 위한 AI 등이 있으며, 향후 생산 시설에서의 규모 확대를 위한 산업 실증 설비가 계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