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OPEC+ 검토 속 원유 생산 쿼터 대폭 확대 추진
이라크는 OPEC과 그 동맹국들이 회원국의 생산 능력을 평가하고 내년도 생산 상한선을 설정하는 가운데 자국의 원유 생산 쿼터 대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OPEC 내 두 번째 산유국인 이라크는 향후 생산 목표를 현재 기준선에서 크게 증가한 하루 600만 배럴로 설정하기를 원한다. 이 과정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이라크 석유부는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