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국 테일러 팹 가동 전에 생산능력 완판]
보도에 따르면, 2나노 공정 주문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테슬라, 브로드컴 등 미국 기술 기업들의 대규모 주문에 힘입어 텍사스주 테일러에 위치한 삼성전자 웨이퍼 팹이 이번 달 말에서 다음 달 초 사이에 시험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이 팹은 풀가동 중이며, 계획된 생산 물량은 모두 예약 완료된 상태다. 2나노 공정의 수율은 올해 초 약 60%였으나 최근 약 80%에 도달해 양산이 가능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 팹은 내년에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