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신에너지 플래시] 인도네시아, 2040년경 폐기물 급증 대비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생태계 구축
인도네시아 환경부(KLH)는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2040년경 폐배터리 발생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국적인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관리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KLH는 전기차 배터리의 평균 수명을 약 5~8년으로 추정하며, 2026년까지 규제 체계를 확정하고 2027년까지 광범위한 관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안된 회수 시스템에 따르면, 공인 딜러와 정비소가 1차 수거 지점 역할을 한 후 사용후 배터리는 허가된 수거업체와 재활용 시설로 이송된다. 충분한 용량이 남아 있는 배터리는 재사용 용도로 전환될 수 있으며, 사용이 불가능한 소재는 재활용되거나 최종 처분된다. 정부는 또한 배터리 재사용을 위한 용량 기준과 안전 기준을 검토하고, 사용후 배터리를 반납하는 소비자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을 업계와 협의하고 있어, 보다 순환적인 국내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