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에스트알피네 도나비츠 공장, 전기로 전환 추진
오스트리아 철강업체 보에스트알피네가 8월 27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도나비츠 공장의 새로운 생산라인 핵심을 구성할 전기로 2기(EAF 1 및 EAF 2)의 주요 부품 설치를 완료했다. 전기로 하부 및 상부 셸, 뚜껑, 회전 타워, 리프팅 실린더, 전극 암 설치가 완료되었으며, 스크랩 이송 차량 설치가 진행 중이다. 보에스트알피네의 "그린텍 스틸"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 신규 전기로는 주로 스크랩과 친환경 전력을 사용해 연간 약 85만 톤의 CO₂ 저감 철강을 생산할 예정이며, 린츠 공장의 유사 설비와 함께 2027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