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사르 그룹, 아이오와에 150억 달러 규모 일관제철소 건설 계획…2030년 가동 목표]
인도 에사르 그룹이 미국 자회사 메사비 메탈릭스를 통해 아이오와주 일관제철소에 15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2030년 첫 생산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9월 28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에사르 공동 창업자 라비 루이아, 메사비 메탈릭스 회장 레완트 루이아가 함께 발표했다. 1단계는 연간 750만 톤 규모로 설계되었으며, 완공 시 약 1,000만 톤으로 확대된다. 상류 공급은 미네소타주 내슈워크에 있는 메사비 메탈릭스의 신규 광산에서 이루어지며, 에사르는 이 광산에 25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이 광산은 연간 약 750만 톤의 철광석을 생산하고 약 35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50년 만에 미국 최초의 신규 철광석 광산이다. 미국 수출입은행은 9월에 광산 확장을 위해 최대 100억 달러의 금융 지원을 발표했다. 이 제철소는 최소 1,750개의 정규 일자리와 6,000개의 건설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백악관은 1단계의 경제적 효과를 950억 달러로 추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