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M 분석] 2026 인도네시아 철강 시장 전망: 생산능력 확대와 중국산 수입 쓰나미의 충돌
인도네시아는 세계 5위 철강 수출국이자 14위 조강 생산국으로, 약 2,500만 톤의 설비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5년 129억 7,910만 달러 규모인 국내 시장은 2033년까지 연평균 3.08% 성장하며 세계 평균을 웃돌고 있다. 그러나 가동률은 50~52%에 불과해 수익성 임계치인 약 80%를 밑돌며, 저가 중국산 수입과 노후화된 고로-전로(BF-BOF) 설비, 인프라 지출 둔화가 국내 철강사들의 경쟁력을 잠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