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던 코퍼, 상반기 구리 생산량 3.8% 감소…2026년 전망 상향
서던 코퍼는 2분기 순매출이 42억 8,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6%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상반기 매출은 85억 4,000만 달러로 38.4% 늘었다. 2분기 순이익은 16억 7,000만 달러로 71.6% 증가했고, 상반기 이익은 69.2% 늘었다. 구리 생산량은 2분기 23만 662톤으로 전분기 대비 3.5% 감소했으며, 상반기에는 46만 1,206톤으로 페루 광산 생산이 약 12% 줄면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다. 회사는 2026년 구리 생산 전망치를 91만 7,000톤으로 기존 91만 톤에서 상향 조정했다. LME 구리 평균 가격은 파운드당 6.04달러로 30%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