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은 8월 24일 헝가리 공장의 기존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양극재 생산라인을 니켈-코발트-망간(NCM) 제품도 생산할 수 있는 혼합 생산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환은 내년 4분기부터 유럽 프리미엄 전기차용 고니켈 양극재 공급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라인 개조에는 약 400억 원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상반기에 상업 가동을 시작한 에코프로비엠의 헝가리 공장은 연간 5만 4천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약 60만 대의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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