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합환경관리시스템에 자동차 및 배터리 제조 추가
대한민국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오염시설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8월 26일부터 10월 6일까지 사전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산업 구조 변화와 업종 간 형평성을 고려해 통합환경관리가 필요한 업종을 추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로 추가되는 7개 업종은 이차전지 제조업, 청량음료 제조업, 동식물유지 및 낙농품 제조업, 기타 식품 제조업, 판유리 제조업, 고무제품 제조업이다. 새 규정은 2029년 1월부터 자동차, 이차전지, 판유리, 고무제품 제조업에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