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중국의 코발트 금속(미가공) 수입량은 약 1,055톤으로, 전월 대비 6%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 83% 증가했다. 국가별로 보면 7월 코발트 금속 수입 상위 3개국은 인도네시아, 러시아, 캐나다였으며 수입량은 각각 403톤, 271톤, 175톤이었다.
무역 방식별로는 세관 특수감독구역 물량이 약 795톤으로 7월 수입의 약 75%를 차지했다. 이 물량은 주로 저장성과 상하이의 보세창고로 유입됐다. 일반무역을 통해 국내 소비 경로로 유입된 물량은 약 259톤에 그쳤다. 보세창고는 뚜렷한 ‘저수지’ 특성을 보여 수입 통계와 실제 국내 수요 간에 일정한 괴리가 발생한다.
수입 가격 측면에서 2026년 7월 중국의 코발트 금속(미가공) 평균 수입가격은 톤당 59,296달러로 전월 대비 13.53% 상승했다. 2026년 1~7월 누적 수입량은 8,763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급증했다.
수출 측면에서 중국은 2026년 7월 코발트 금속(미가공)을 약 313톤 수출했으며, 전월 대비 38%, 전년 동월 대비 68% 감소했다. 목적지별로 상위 3대 수출 시장은 네덜란드, 미국, 일본이었고 출하량은 각각 83톤, 71톤, 49톤이었다.
월간 수출의 약 95%는 세관 특수감독구역 물량으로, 보세구역 간 재수출 흐름이 주를 이뤘다. 2026년 7월 코발트 금속(미가공) 평균 수출가격은 톤당 56,505달러로 전월 대비 5.16% 하락했다. 2026년 1~7월 누적 수출량은 2,977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