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시 가문, 탐파칸 구리-금 통합 진전
시 가문이 지배하는 도미니언 홀딩스는 이사회 승인을 받아 인도필 리소시스 필리핀 및 소나르 홀딩스와 합병, 탐파칸 동-금 프로젝트 운영사인 사지타리우스 마인스의 의결권을 확보했다. 탐파칸은 민다나오 남코타바토에 위치한 동남아시아 최대 미개발 동-금 광상으로, 약 2000억 달러로 평가되며, 당초 2026년에서 2028년경 가동을 목표로 연간 약 37만 5천 톤의 구리와 36만 온스의 금을 17년간 생산할 설계다. 도미니언은 이미 아틀라스 지분 54.48%를 보유 중이며, 이번 통합으로 필리핀 최대 광업사가 탄생하며 주가는 2026년에 820% 이상 상승했다.